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익산 모친 성폭행 살해 사건 (문단 편집) == 범행 과정 및 결과 == 2009년 7월 22일 오전 2시 30분쯤 소주 2병을 마시고 돌아온 조씨는 자고 있던 어머니 곁으로 다가갔다.[* 조씨는 경찰에서 “어릴 때부터 엄마가 안아주는 것을 좋아했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어머니는 조씨를 뿌리쳤고 둘은 말다툼을 했다. 조씨는 경찰에서 “귀찮다고 뿌리치는 엄마와 몸싸움을 하는 와중에 순간적으로 성욕을 느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씨는 어머니 유씨가 옷을 챙겨 입자 신고하러 밖으로 나가는 것이라고 착각하고 화장실을 뒤따라가 둔기로 머리를 내리쳐 숨지게 했다. 처음 조씨는 앞마당에 시신을 묻으려고 옆집에서 삽과 수레까지 빌렸다. 여동생과 친구에게 살해 사실을 알리고 도움을 청했지만 “친척에게 알리겠다”, “자수를 하라”는 말만 들었으며 겁을 먹은 그는 스스로 경찰에 전화를 걸었고 23일 구속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